삼성전자는 진교영 메모리사업부장(사장)을 종합기술원장으로 선임한다고 2일 발표했다.
1962년생인 진 사장은 서울대 전자공학 박사 출신이다. 메모리 공정설계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2017년 3월부터 메모리사업부장을 맡아 절대우위 경쟁력을 발휘하며 글로벌 초격차를 이끌어 온 주역이다.
삼성전자는 진 사장이 메모리사업을 이끌며 축적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종합기술원장으로서 미래 신기술 확보와 핵심기술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1962년생 △1994년 서울대 전자공학 학사·석사·박사 △1997년 삼성전자 입사 △2002년 삼성전자 메모리 D램 PA팀 수석 △2003년 삼성전자 메모리 차세대연구1팀 담당임원 △2009년 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 메모리 TD팀장 △2013년 삼성전자 부사장 △2017년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장(사장)
1962년생인 진 사장은 서울대 전자공학 박사 출신이다. 메모리 공정설계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2017년 3월부터 메모리사업부장을 맡아 절대우위 경쟁력을 발휘하며 글로벌 초격차를 이끌어 온 주역이다.
삼성전자는 진 사장이 메모리사업을 이끌며 축적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종합기술원장으로서 미래 신기술 확보와 핵심기술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1962년생 △1994년 서울대 전자공학 학사·석사·박사 △1997년 삼성전자 입사 △2002년 삼성전자 메모리 D램 PA팀 수석 △2003년 삼성전자 메모리 차세대연구1팀 담당임원 △2009년 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 메모리 TD팀장 △2013년 삼성전자 부사장 △2017년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장(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