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FP] 지난 27일(현지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를 향해 총알이 날아들었다. 이 총에 맞은 남성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이날 총기 난사로 숨진 남성은 바로 핵과학자 모센 파크리자데다. 그날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관련기사'암살 위협설'에…경찰, 이재명 대표 신변 보호 방침 논의김병주 "12·3 계엄 때 국회의원 체포조, 암살 전문 최정예 HID" #이란 #암살 #핵과학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