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대마를 재배하고 흡연한 20대 커플과 지인 3명이 경찰에 검거됐다. 이미지 확대 관련기사 이철규 의원 아들 모발서 대마 양성…작년 액상 대마 수거 시도 정황 이철규 의원 며느리도 대마 의혹 피의자 입건…범행 당시 차 동승 #대마 #마리화나 #커플 #재배 #불법 #마약 좋아요0 나빠요0 김한상 기자rang64@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