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강제추행 혐의를 받는 그룹 B.A.P 출신 힘찬(본명 김힘찬)이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8차 공판을 마치고 자리를 이동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데뷔소감 말하는 앳하트 아린 [포토] 데뷔소감 말하는 앳하트 나현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