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브랜드 파머스현(famershyun)이 건강 보조식품부터 유기농 식품까지 생활 전반에 걸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파머스현은 가족을 위해 건강한 재료로 식탁을 꾸리는 농부의 마음을 담아 ‘고려활기 배도라지 홍삼’, ‘유기농베리진’. ‘생기진단’, ‘고려활기 홍삼정스틱’ 등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유기농베리진은 100% 유기농 원료의 5가지 과일을 한 포에 담은 식품이다. 유기농 배와 딸기, 블루베리, 아로니아와 복분자가 함유됐다. 유기농베리진 역시 감미료와 정제수 등이 일체 들어가지 않았다.
생기진단은 하루에 필요한 영양을 모두 담았다. 국내산 배와 생강 도라지, 마늘과 강황 등을 원재료 그대로를 한 포에 담았다. 단맛을 내기 위한 설탕과 감미료가 전혀 포함되지 않았으며 독자적인 특별한 원료의 배합으로 만들어진 것이 특징이다.
고려활기 홍삼정 스틱은 바쁜 일상 속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제품이다. 홍삼 대표 유효성분인 사포닌, 진세노사이드를 한 포에 7mg을 포함하고 있고 배와 도라지 흑마늘 등 국내산 7가지 재료가 들어갔다.
현요셉 파머스현 대표는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고객 건강을 최우선 하는 파머스현은 믿을 수 있는 제품만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