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국 동부시각 기준 3일 오후 7시20분 현재 켄터키와 버몬트 등 총 9개 주에서 개표를 시작했으며, 49%의 득표를 얻고 있는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49.9%의 트럼프 대통령을 맹추격 중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지현 tiipo@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