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우한재] "한국 대통령들은 조사받는 일에 익숙하다" -美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18.3.23) 가장 높은 자리에 올랐지만, 그 높이만큼이나 가장 가파른 곳이기도 했다. 대한민국의 대통령들은 임기 도중은 물론 퇴임 후에도 그 영예를 지키기 극히 어려워 보인다. 2020년 11월 구속·수감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사례 이전부터 역대 대통령들의 삶은 명예와 수치 사이의 위태로운 줄타기와 같았다.관련기사독감백신 접종 후 사망자 통계 정리 세대별 가장 사랑받는 글로벌 브랜드 Top5 #구속 #노무현 #대통령 #박근혜 #문재인 #수감 #청와대 #이명박 #전두환 #재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