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2019년) 미국 FDA의 신약 허가건수는 48건으로, 역대 최다 승인건수를 기록했던 2018년 대비 18.6%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 승인된 신약 종류별 비중은 △바이오 신약 21% 44%는 △희귀의약품 44% △혁신신약(First-in-class 동종 계열 최초 약물)이다.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는 바이오인워치 보고서를 통해 2019년 희귀질환, 신경 및 정신장애, 감염병, 심장·폐·순환기·내분기질환, 자가면역질환, 여·남성 특정 건강문제, 암 및 혈액질환 등에서 건강을 향상하는 새롭고 혁신적인 치료제들이 승인됐다고 소개했다. [바이오리포트] 관련기사인천경제청, 한-중 미래첨단산업 포럼 개최…4대 분야 협력 물꼬HD현대그룹주, 하락장에도 시총 증가…트럼프 효과 톡톡 #바이오리포트 #신약 #FDA #의약 #치료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한상 rang64@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