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MBN 제공] 배우 김정은이 5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MB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나의 위험한 아내'는 부부의 연을 맺었지만 결혼이라는 생활을 그저 유지만 하고 있는 부부 공감 잔혹극으로 오늘(5일) 첫방송된다.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2025 아르코 썸 페스타' 기자간담회 [포토] '아르코 썸 페스타' 참여 소감 전하는 백윤학 지휘자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