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관련기사 상주시, 506억원 규모의 제2회 추경 예산안 편성 한동훈 "추경 10조원보다 과감히 늘려 위기 산업 지켜야" #4차추경 #추경 #통신비 #통신비지원 좋아요0 나빠요0 김한상 기자rang64@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