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새론의 근황이 화제다. 김새론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사진을 올리고 "거울 셀카 어색한 사람"이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김새론은 거울 앞에서 휴대폰 셀카를 찍으며 뾰루퉁한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안경 쓴 모습 잘 어울려요", "시크한데요", "어색해도 이렇게 예쁘다니"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관련기사KBS 전국노래자랑, 7년 만에 밀양시에서 개최정명근 화성시장 "시민이 행복한 문화도시 '화성' 만들겠다" 김새론은 2000년생으로 올해 21세다. 영화 '아저씨'에서 불우한 삶을 사는 소녀 소미 역을 맡아 열연해 주목을 받았다. [사진=김새론 인스타그램] #김새론 #김새론 인스타그램 #김새론 나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