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배용주 경기남부청장이 2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서 이춘재 연쇄살인사건 수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경찰은 이춘재(57)가 14명의 여성을 살해하고 다른 9명의 여성을 상대로 성폭행과 강도질을 한 것으로 결론 내렸다.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성동일, '믿고보는 아빠연기'(악마가 이사왔다 제작보고회) [포토] 주현영, '수줍은 포토타임'(악마가 이사왔다 제작보고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