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전남대학교 앞에는 조금 특별한 번호판을 단 버스가 멈춰선다. 1980년 5월 18일 일어난 광주 민주화운동의 역사를 싣고 달리는 518번 버스다. 이미지 확대 관련기사전직 대통령들도 위기 극복·사회 통합에 앞장서호주, 자국 내 홍콩 민주화운동가 '현상수배 편지' 퍼지자 중국에 우려 표명 #518민주화운동 #518번버스 #광주 #민주화운동 #버스 좋아요0 나빠요0 김한상 기자rang64@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