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15일 경북 포항에 있는 경북도립 포항의료원에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최고령인 104세 최모 할머니에게 의료진이 퇴원을 축하는 뜻에서 꽃다발을 건네주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그룹 누에라(NouerA), '2025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수상 [포토] '뽀빠이' 이상용 별세, 향년 81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