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일 대비 6.9원 오른 1229.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習, 마크롱에 '화장품 규제 화이트리스트' 선물 안길까잔인한 4월 끝났다…5월에 신고가 한 번 더? #환율 #원달러 환율 #코로나19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서대웅 sdw61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