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일 대비 6.9원 오른 1229.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12년 성장 신화 꺾인 편의점'혁신'과 '지속 가능성' 화두…트립닷컴, 1억달러 규모 혁신펀드 조성(종합) #환율 #원달러 환율 #코로나19 좋아요0 나빠요0 서대웅 기자sdw618@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