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일 대비 6.9원 오른 1229.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 한·중 청년 외교관 교류사업 7년 만에 재개…14~19일까지 미국행 유럽 여행객 급감…"트럼프가 미국 평판 떨어뜨려" #환율 #원달러 환율 #코로나19 좋아요0 나빠요0 서대웅 기자sdw618@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