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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04/22/20200422124200347547.jpg)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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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회사가 모여있는 광화문 인근 빌딩들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4월에 걸맞지 않은 난방장치를 가동했다.[남궁진웅 timeid@]](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04/22/20200422125942814305.gif)
많은 회사가 모여있는 광화문 인근 빌딩들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4월에 걸맞지 않은 난방장치를 가동했다.[남궁진웅 timeid@]
이날 오전 시민들은 디시 겨울로 돌아온 듯 두껍게 차려입듯 출근길에 나서고, 서울 시내 건물은 한참 켜지 않았던 난방 장치를 꺼내는 모습이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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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과 평창을 연결하는 대관령 도로변에 고드름이 달려 있다.[연합뉴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04/22/20200422130217168267.jpg)
강원 강릉과 평창을 연결하는 대관령 도로변에 고드름이 달려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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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서구 대덕대로에서 출근중인 한 시민이 몸을 움추리고 있다. [연합뉴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04/22/20200422130310935915.jpg)
대전시 서구 대덕대로에서 출근중인 한 시민이 몸을 움추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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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화문 일대 출근하는 직장인들의 옷차림이 두터워졌다.[연합뉴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04/22/20200422130407921956.jpg)
서울 광화문 일대 출근하는 직장인들의 옷차림이 두터워졌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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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바람이 분 21일 오후 서울 시내 거리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연합뉴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04/22/20200422130732994470.jpg)
강한 바람이 분 21일 오후 서울 시내 거리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