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가 방역 실시 (대구=연합뉴스) 도봉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6번째 확진자가 나왔다. 29일 구에 따르면 확진자는 방학 3동에 위치한 눈높이 신동아학원에서 일하는 강사로 확인됐다. 도봉구는 현재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며, 추가 사실 확인 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망 중립성 원칙 정책의 일관성 유지 필요"의사·간호사 절반은 중국인으로" 中 외자 병원 설립 요건은 #눈높이 신동아학원 #도봉구 #학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홍승완 veryho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