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해방물결 회원들이 24일 서울 영등포구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개 식용 종식' 공약화 및 '반려견과 식용견을 구분하는 데 동의한다'라고 발언한 박완주 의원의 공천 취소를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8000명의 서명을 전달하고 있다. 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국감쇼에 희생된 벵골고양이동물단체 "김진태, 벵갈 고양이 어디서 어떻게 보호할지 밝혀라" #동물해방 #동물해방물결 #개식용종식 #반려견 #개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공천취소퍼포먼스 좋아요0 나빠요0 김한상 기자rang64@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