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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대책본부 추진상황 보고회 모습. [사진=태안군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03/01/20200301151943333055.jpg)
재난안전대책본부 추진상황 보고회 모습. [사진=태안군제공]
태안군은 지난 22일 청포대해수욕장을 다녀간 천안 33번 환자와 접촉한 인근 편의점 직원 2명에 대해, 자가 격리 조치하고 즉각적인 모니터링에 들어갔으며 지난 29일 검진을 실시한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다.
천안 33번 환자는 청포대해수욕장과 인근 편의점을 방문 후 지역 내 타 장소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천안으로 귀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재난안전대책본부 추진상황 보고회 모습. [사진=태안군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