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 증권거래소의 한 직원이 마스크와 방호복을 갖춘 모습으로 시황을 알리는 거래소 로비의 전광판 앞에 서 있다. 이미지 확대 3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 증권거래소의 한 직원이 마스크와 방호복을 갖춘 모습으로 시황을 알리는 거래소 로비의 전광판 앞에 서 있다.[사진=AP·연합뉴스] 관련기사정부 마구잡이식 '마통' 활용, 한은 통화정책 힘 잃을라中 방역당국 "춘제 기간 코로나19 뚜렷한 반등 無…이번 유행 끝물" #상하이 #신종코로나 #증권 좋아요0 나빠요0 최지현 기자tiipo@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