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호주 멜버른대의 피터 도허티 감염·면역 연구소(도허티 연구소)가 제공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사진. 도허티 연구소는 중국 밖에서는 처음으로 '우한 폐렴' 감염자로부터 얻은 시료로부터 원인 바이러스 2019-nCoV를 분리·배양하는 데 성공했다고 29일(현지시간) 발표했다.관련기사오산시, 초·중·고 학부모회장 소통간담회 개최한동대, 에스포항병원 공동 삼킴장애 진단 AI기술 개발 #코로나 #중국 #폐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