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0'가 개막한 7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현대자동차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개인용 비행체(PAV) 콘셉트 'S-A1'을 살펴보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대구 산불 진화하는 헬기 [포토] 선거운동용 점퍼 입는 이재명 대선 후보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