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제21대 총선을 앞두고 자유한국당에 영입된 탈북민 출신 인권운동가 지성호 씨가 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한국당 영입인사 환영식에서 황교안 대표에게 당을 상징하는 빨간 쿠션과 꽃다발을 건네받고 있다. 관련기사미얀마 NUCC, 정당들에 총선 보이콧 권고감사원 "선관위 사무총장, 2022년 세컨폰으로 정치인들과 소통" #2020총선포토 #총선 #한국당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국민의 힘, 출구조사 발표에 침묵 [포토] 출구조사 결과에 기뻐하는 민주당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