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8시를 기점으로 1호선의 열차 운행이 지연 1호선이 지연되자 네티즌들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네티즌들은 "자전거 타고 가는 게 더 빠르겠다" "이미 회사에 도착했을 시간인데 지각이다" "역 3개 남기고 지각이다" "나 15분이나 일찍탔는데 10분 넘게 지연이다" "기차 타야되서 일찍왔는데 늦어서 기차 떠났다" "1호선 타면 화나고 스트레스 받음" "1호선 연착 엄청나다" "아오 속터진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8일 오전 8시를 기점으로 1호선의 열차 운행이 지연되고 있으며 아직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마천3구역·광운대역 물류부지 등 서울시 건축심의 통과…총 7642가구 공급분양시장 봄바람 '무상 풀옵션' 파격혜택 관심…'직산 프라임 마크써밋' 본격 추진 #1호선 #지연 #지하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