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8차 경제활력 대책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올해 주요 공공기관은 일자리 창출과 성장동력 확충을 위해 전년 실적 대비 6.5조원 확대한 60조원의 투자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사진=기획재정부] 관련기사홍남기, '2024 한류연예대상, 글로벌엔터테인먼트대상 수상'김관영 전북도지사, 지역 투자활성화 노력 '결실' #홍남기 #경제 활력 #기재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지현 tiipo@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