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2020시즌에 사용할 새로운 공식 사용구로 아디다스의 '츠바사 프로(TSUBASA PRO)'를 채택했다고 12일 밝혔다. 아디다스가 선보인 츠바사 프로는 일관된 성능과 수분 흡수를 막아주는 열전대 기술이 적용된 6개의 모노 패널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