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스킨라빈스 홍보 모델들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둔 3일 오전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24종의 아이스크림 케이크 출시를 알리는 ‘해피 홀리데이'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2019년 연말에 선보이는 크리스마스 케이크는 디즈니의 '미키와 친구들'과 협업한 캐릭터 디자인과 함께 룰렛 게임, 뽑아 먹는 스틱 바, 빛나는 라이팅 케이크 등 재미 요소까지 담은 것이 특징이다. 매장에서는 케이크 구매 시 '미키 마우스_액션 슬리퍼'와 'TWS 블루투스 이어폰'을 각각 5,900원, 6,900원에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