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그룹 카라 출신의 가수 구하라(28) 씨가 24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구 씨는 이날 오후 6시께 서울 강남구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사진은 지난 2018년 한 행사에 참석한 구하라.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시정연설하는 이재명 대통령 [포토] '태그호이어 갈라 디너 이벤트' 참석한 한효주와 Antoine Pin 태그호이어 CEO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