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노벨 물리학상은 제임스 피블스, 미셸 마이어, 디디어 쿠엘로즈 등 3명이 공동수상했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노벨위원회는 8일(현지시간) 이들 3명을 노벨 물리학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노벨상 #노벨 물리학상 #피블스 좋아요0 나빠요0 김태언 기자un7stars@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