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이하 'BIFF',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지난 3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렸다. 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이날 BIFF 개막식에 참석한 여배우들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BIFF'는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과 중구 남포동, 부산 시민공원 등에서 열리며 전세계 85개국에서 초청된 303편의 영화를 소개한다.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2025 아르코 썸 페스타' 기자간담회 [포토] '아르코 썸 페스타' 참여 소감 전하는 백윤학 지휘자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