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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주유소 직원이 지난 추석 연휴 기간에 방문차량에 세차타올과 음료를 선물하고 있는 모습. [사진=구정주유소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9/22/20190922122519766065.jpg)
구정주유소 직원이 지난 추석 연휴 기간에 방문차량에 세차타올과 음료를 선물하고 있는 모습. [사진=구정주유소 제공]
삼척방향 구정주유소는 초극세사 고급 세차타올과 함께 음료를 방문고객에게 일일이 나눠주며 안전운전을 기원했다. 이 주유소는 지난 8월에는 캔음료와 생수를 선물하는 '바캉스 이벤트'를 마련, 고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주유소 관계자는 "고속도로에 나선 운전자들이 주유시설에 들리면서 여유를 갖고 안전운전을 되새기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열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