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제13호 태풍 '링링'이 서해안을 따라 북상할 것으로 예보되자 6일 오전 충남 태안군 근흥면 채석포항에서 어민들이 크레인을 이용해 어선을 뭍으로 옮기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