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에브리바디 파인'에 출연한 배우 케이트 베킨세일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73년생인 케이트 베킨세일은 1993년 영화 '헛소동'을 통해 데뷔한 영국 출신 할리우드 배우다. 이후 '프린스 오브 주틀랜드' '춥지만 편한 농장' '엠마' '러브 템테이션' 등을 비롯해 '디스코의 마지막날' '브로크다운 팰리스' '반헬싱' '언더월드' 등에 출연했다. 특히 영화 '진주만'에서 해군 간호장교 에블린 중위 역을 맡으며 한국 팬에게도 이름을 알리게 됐다. [사진=케이트 베킨세일 인스타그램] 관련기사크리스마스 트리 도심 곳곳에…연말 분위기 물씬토트넘, 맨유와 리그컵 8강전…손흥민 선발 출전할까 #케이트 베킨세일 #인스타 #슬라이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