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한한 할리우드 배우 메간폭스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86년생인 메간폭스는 2001년 영화 '홀리데이 인 더 선'을 통해 데뷔한 후 영화 '트랜스포머'에 출연하며 완벽한 외모와 몸매로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하우 투 루즈 프렌즈' '창녀' '죽여줘! 제니퍼' '원초적 본능 2015' '조나 헥스' '닌자터틀'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한국 영화 '장사리:잊혀진 영웅들'에서 마가렛 히긴스 역으로 출연했다. 영화는 내달 25일 개봉한다. [사진=메간폭스 인스타그램] 관련기사'이제는 실전이다' 프리미어12 야구 대표팀, 대만으로 출국동해시, '2024년 여행가는 달' 맞아 도째비골스카이밸리 야간개장 #메간폭스 #인스타 #슬라이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