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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비엔엑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8/16/20190816145524503230.jpg)
[사진=비엔엑스]
비엔엑스(beNX)는 방탄소년단(BTS) 'LOVE YOURSELF' 투어 여정이 담긴 다큐멘터리 ‘브링 더 소울: 다큐 시리즈(BRING THE SOUL: DOCU-SERIES)’를 공식 팬 커뮤니티 ‘BTS 위버스(Weverse)’에서 독점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브링 더 소울: 다큐 시리즈’는 앞서 지난 7일 개봉한 ‘브링 더 소울: 더 무비’에 공개되지 않은 에피소드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았다. 'LOVE YOURSELF' 투어 서울 콘서트를 비롯해 북미와 유럽 투어를 배경으로 고군분투하는 방탄소년단의 모습도 밀착 촬영됐다.
한편, 위버스는 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멤버십 기반 앱이다. 현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방탄소년단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쏘스뮤직의 여자친구 등 3개의 위버스 커뮤니티가 운영 중이다. 한국어, 영어, 일본어로 서비스 되며, 플랫폼 내 모든 콘텐츠는 중국어, 스페인어 등 총 10개의 언어로 번역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