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레스테롤에 좋으며 혈액을 깨끗하게 해주고 혈관 탄력성을 높여줘 단삼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단삼은 꿀풀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로 인삼의 형태를 닮고 빛깔이 붉어서 단삼이라고 한다. 높이는 40∼80㎝이고 전체에 털이 많다. 잎은 난형 또는 피침형(披針形)으로 마주 난다. 뒷면에는 털이 밀생하고 둔한 톱니가 있다. 단삼은 콜레스테롤에 좋으며 혈액을 깨끗하게 해주고 혈관 탄력성을 높여준다. 또한 뼈의 재흡수를 억제하고 형성을 자극하며, 뼈를 파괴하는 파골세포의 형성을 억제하여 골다공증을 예방 및 개선해준다. [사진=네이버 캡쳐] 관련기사한국노화방지센터,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 과학기술대학교와 MOU 체결'불가리스 코로나 예방' 허위 광고 남양유업 1심 벌금형 #단삼 #효능 #식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