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SNS★] '좋아하면 울리는' 김소현, 떡잎부터 달랐던 美친 외모

2019-08-08 22:15
  • 글자크기 설정
넷플릭스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에 출연하는 배우 김소현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99년생인 김소현은 2006년 '드라마시티-십분간, 당신의 사소한'을 통해 아역 배우로 활동했다.

이후 2008년 '전설의 고향-아가야 청산가자'를 통해 정식 데뷔한 김소현은 2012년 '해를 품은 달'에서 윤보경 아역으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보고싶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아역 배우로 출연하던 김소현은 '후아유-학교2015'를 통해 첫 주연을 맡았다. 이후 '싸우자 귀신아' '군주' '라디오 로맨스' 등에서 성인 연기자로 출연했다.

한편, 김소현 정가람 송강 고민시가 출연하는 '좋아하면 울리는'은 오는 22일 방송 예정이다.
 

[사진=김소현 인스타그램]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