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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산림박물관에 전시된 수공예품. 청각장애인들이 만든 작품도 전시돼 관심을 끌고 있다.[사진=영광군 제공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8/08/20190808112255599424.jpg)
영광산림박물관에 전시된 수공예품. 청각장애인들이 만든 작품도 전시돼 관심을 끌고 있다.[사진=영광군 제공 ]
영광 불갑사 관광지구에 있는 영광산림박물관이 오는 18일까지 ‘복이네 공방’ 회원전을 열어 관심거리다.
8일 영광군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꿈드림, 백수어머니 봉사대, 향교마을회, 돌담 시인학교 등 5개 모임이 참여했다.
가죽공예 50점, 한지공예 30점, 고무신 공예 50점, 시화 10점, 방향제 등 수공예품 100점을 전시해 볼거리가 다양하다.
복주머니 방향제와 석고방향제, 향초 등 생활용품부터 한복인형 등 다양한 장식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회원전을 총괄한 김순복 작가는 “청각장애인에게 수공예품 만들기를 지도하고 있는데 이들이 지역사회에서 나설 수 있는 곳이 많지 않다.”며 “소외계층의 일자리창출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영광군은 지난 2015년 9월 8일 개관한 영광산림박물관에 기획전시실을 마련해 지역 예술가의 전시공간으로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