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바이오틱스 먹이로 장 건장에 유익 프리바이오틱스[사진=TV조선 '스위치' 방송 캡처] 온라인에서 프리바이오틱스가 관심을 받고 있다. 30일 건강식품업계에 따르면 프리바이오틱스는 꾸준히 섭취하면 유익균 증식에 도움을 준다. 몸에 이로운 균으로 알려진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가 바로 이 프리바이오틱스라고 할 수 있다. 이 프리바이오틱스가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것으로, 당근, 콩, 버섯 등에 많이 들어있다. 프리바이오틱스의 한 종류인 프락토올리고당은 설탕 대신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관련기사윤현상, 누구길래 화제?울산시, 아동수당 만6세→7세 미만 확대…9월부터 #프리바이오틱스 #프로바이오틱스 #장 #건강 #도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송종호 sunshine@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