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고스트라이더'에 출연했던 배우 에바 멘데스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74년생인 에바 멘데스는 배우는 물론 모델, 가수, 패션 디자이너로도 활동하고 있는 만능 스타다. 에바 맨데스는 영화 '라라랜드'를 통해 국내에도 많이 알려진 라이언 고슬링의 부인이며, 두 사람 사이에는 두 딸이 있다. 영화 '고스트라이더'에서 에바 멘데스는 록산느 심슨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사진=에바 멘데스 인스타그램] 관련기사'설국이야?' 11월 유례 없는 폭설에 경복궁 일대도 하얗게 뒤덮였다'제44회 황금촬영상 시상식' 참석한 스타들 #에바 멘데스 #인스타 #슬라이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