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고스트라이더'에 출연했던 배우 에바 멘데스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74년생인 에바 멘데스는 배우는 물론 모델, 가수, 패션 디자이너로도 활동하고 있는 만능 스타다. 에바 맨데스는 영화 '라라랜드'를 통해 국내에도 많이 알려진 라이언 고슬링의 부인이며, 두 사람 사이에는 두 딸이 있다. 영화 '고스트라이더'에서 에바 멘데스는 록산느 심슨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이미지 확대 [사진=에바 멘데스 인스타그램] 관련기사'원내대표 사퇴' 권성동, 몰려든 취재진 카메라에 얼굴 부딪혀 고통 호소파묵쿠 리조트...워터슬라이드와 넓은 수영장이 아이 동반 가족단위 여행에 최적화 #에바 멘데스 #인스타 #슬라이드 좋아요0 나빠요0 전기연 기자kiyeoun01@ajunews.com [아주 증시] 미국 주요 지수 혼조세, 다우 상승세 속 나스닥 하락세 [아주 증시] 미국 증시 혼조세, 다우존스 하락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