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줄 알았는데..." 여행·호텔 예약앱(OTA) 71%, 외국보다 한국이 더 비싸다 [카드뉴스]

2019-07-08 15:28
  • 글자크기 설정
OTA(Online Travel Agency)는 호텔, 항공 등 여행 관련업체를 온라인으로 예약 및 계약 결제할 수 있게 고객을 연결해주는 사업자를 뜻합니다.
한국소비자연맹이 글로벌 OTA앱 5개에서 판매중인 인기 상위 호텔상품 42개 판매 가격을 한국, 미국, 일본 등 6개국에서 각각 접속해 원화로 조사한 결과, 같은 숙박소라도 OTA앱을 접속하는 나라에 따라 금액이 달라질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