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캐스터 강아랑이 외모는 물론 몸매까지 완벽해 놀라움을 주고 있다. 2014년 전국춘향선발대회에서 '미(美)'로 꼽혔던 강아랑은 단아하면서도 귀여운 외모로 해외에서도 인기가 많다. 현재 KBS에서 기상캐스터로 활동 중인 강아랑은 과거 걸그룹 데뷔 제의를 받았으나 거절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사진=강아랑 인스타그램] 관련기사크리스마스 트리 도심 곳곳에…연말 분위기 물씬토트넘, 맨유와 리그컵 8강전…손흥민 선발 출전할까 #강아랑 #슬라이드 #인스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