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캐스터 강아랑이 외모는 물론 몸매까지 완벽해 놀라움을 주고 있다. 2014년 전국춘향선발대회에서 '미(美)'로 꼽혔던 강아랑은 단아하면서도 귀여운 외모로 해외에서도 인기가 많다. 현재 KBS에서 기상캐스터로 활동 중인 강아랑은 과거 걸그룹 데뷔 제의를 받았으나 거절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미지 확대 [사진=강아랑 인스타그램] 관련기사중국 최고의 현대 화가 우관중(吴冠中)의 국내 첫 단독전 '우관중: 흑과 백 사이' "임실서 무더위를 날리자"…2025 임실 아쿠아 페스티벌, 이달 26일 개막 #강아랑 #슬라이드 #인스타 좋아요0 나빠요0 전기연 기자kiyeoun01@ajunews.com [아주 증시] 미국 주요 지수 혼조세, 다우 상승세 속 나스닥 하락세 [아주 증시] 미국 증시 혼조세, 다우존스 하락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