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미국인 아동모델인 엘라 그로스가 연일 화제다.
2일 오전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에 ‘엘라 그로스’ 이름이 포함됐다.
엘라 그로스는 지난달 28일 배스킨라빈스 31의 광고 영상이 공개된 이후 계속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엘라 그로스가 해당 광고 영상에서 핑크 블로셔와 립 메이크업을 하고 민소매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이를 두고 아동을 성인 여성처럼 연출하는 등 성 상품화했다는 비난이 이어지는 한편 그룹 ‘블랙핑크’ 제니를 닮은 엘라 그로스의 미모도 화제가 됐다.
특히 엘라 그로스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라온 블랙핑크 제니와 엘라 그로스가 같은 찍은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제니 옆에 또 제니가 있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엘라 그로스는 지난해 YG엔터테인먼트 산하 더 블랙레이블과 전속계약을 맺고 패션쇼 런웨이 데뷔도 성공적으로 마쳤다.
2일 오전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에 ‘엘라 그로스’ 이름이 포함됐다.
엘라 그로스는 지난달 28일 배스킨라빈스 31의 광고 영상이 공개된 이후 계속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엘라 그로스가 해당 광고 영상에서 핑크 블로셔와 립 메이크업을 하고 민소매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이를 두고 아동을 성인 여성처럼 연출하는 등 성 상품화했다는 비난이 이어지는 한편 그룹 ‘블랙핑크’ 제니를 닮은 엘라 그로스의 미모도 화제가 됐다.
한편 엘라 그로스는 지난해 YG엔터테인먼트 산하 더 블랙레이블과 전속계약을 맺고 패션쇼 런웨이 데뷔도 성공적으로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