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 주연 배우인 릴리 제임스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89년생인 릴리 제임스는 영국 드라마 '저스트 윌리엄'으로 데뷔해 드라마 '다운튼 애비', 영화 '신데렐라', 드라마 '전쟁과 평화' 등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았다. 지난 2016년 개봉한 영화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에서는 엘리자베스 베넷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사진=릴리 제임스 인스타그램] 관련기사성수동이 들썩 '오데마 피게' 포토콜 참석한 스타들올해 세계 최고 미인 덴마크서 탄생…타일비그 "어디서 왔든 계속 싸우라" #릴리제임스 #슬라이드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