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SNS★] 영화 '아수라' 윤지혜의 내숭없는 일상

이미지 확대
Next
1 / 10
영화 '아수라'에 출연한 배우 윤지혜의 내숭 없는 일상이 화제다.

1979년생인 윤지혜는 1998년 영화 '여고괴담'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청춘'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 '가능한 변화들' '예의없는 것들' '채식주의자' '군도' '아수라' '안투라지' 등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해왔다.

현재는 JTBC 드라마 '바람이 분다'에서 권도훈(감우성)의 친구 최항서(이준혁)의 아내인 백수아 역으로 출연 중이다. 
 
이미지 확대
[사진=윤지혜 인스타그램]

[사진=윤지혜 인스타그램]



디지털캠프광고로고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