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수라'에 출연한 배우 윤지혜의 내숭 없는 일상이 화제다. 1979년생인 윤지혜는 1998년 영화 '여고괴담'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청춘'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 '가능한 변화들' '예의없는 것들' '채식주의자' '군도' '아수라' '안투라지' 등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해왔다. 현재는 JTBC 드라마 '바람이 분다'에서 권도훈(감우성)의 친구 최항서(이준혁)의 아내인 백수아 역으로 출연 중이다. [사진=윤지혜 인스타그램] 관련기사맨시티 잡는 토트넘, 4-0 대승…손흥민 시즌 4호 도움성수동이 들썩 '오데마 피게' 포토콜 참석한 스타들 #슬라이드 #윤지혜 #인스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