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숙행의 일상이 화제다. TV조선 '미스트롯'을 통해 더욱 이름을 알린 숙행은 현재 활발한 활동 중이다. 2011년 싱글 앨범 '0순위'로 데뷔한 숙행은 2015년 '가시리'에 이어 지난해에는 '참참참'을 발표했다. 특히 1983년생이 아닌 1979년생인 숙행은 40살이 넘지 않은듯한 동안 외모를 자랑한다. 이미지 확대 [사진=숙행 인스타그램] 관련기사'원내대표 사퇴' 권성동, 몰려든 취재진 카메라에 얼굴 부딪혀 고통 호소파묵쿠 리조트...워터슬라이드와 넓은 수영장이 아이 동반 가족단위 여행에 최적화 #숙행 #인스타 #슬라이드 좋아요0 나빠요0 전기연 기자kiyeoun01@ajunews.com [아주 증시] 미국 주요 지수 혼조세, 다우 상승세 속 나스닥 하락세 [아주 증시] 미국 증시 혼조세, 다우존스 하락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