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DB] 제일기획이 올해 2분기 호실적 전망에 힘입어 19일 장 초반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오전 9시 5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제일기획은 전 거래일보다 0.17% 오른 2만8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는 2만885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남효지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제일기획의 2분기 영업이익이 직전 분기 대비 99.2% 증가한 641억원으로 최근 높아진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관련기사일등 브라질펀드 '0%대 경제성장률'에도 괜찮을까전날 외국인 코스닥 순매수 상위종목에 펄어비스·컴투스 #제일기획 #시황 #신고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보미 lbm929@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