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유산균으로 효과를 봤다는 최은주의 몸매가 화제다. 1979년생인 최은주는 지난해 머슬 대회에 출전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연예인으로는 최초로 ICN 월드 유니버스 챔피언십 비키니 엔젤 및 런웨이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몸매 또한 주목을 받았다. 최은주는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사진=최은주 인스타그램] 관련기사김희재 등장에 '장미음악회가 들썩!'카카오 '라이언&춘식이와 함께하는 2024 한강 불빛 공연 드론 라이트쇼' #슬라이드 #인스타 #최은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