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유산균으로 효과를 봤다는 최은주의 몸매가 화제다. 1979년생인 최은주는 지난해 머슬 대회에 출전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연예인으로는 최초로 ICN 월드 유니버스 챔피언십 비키니 엔젤 및 런웨이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몸매 또한 주목을 받았다. 최은주는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이미지 확대 [사진=최은주 인스타그램] 관련기사동해시, 어촌·어항 재생 사업 관리 우수지자체 '대상' 수상 外파스텔 컬러 뜬다...LF, '베이비 핑크∙스카이 블루' 색상 인기 #슬라이드 #인스타 #최은주 좋아요0 나빠요0 전기연 기자kiyeoun01@ajunews.com [아주 증시] 미국 주요 지수 혼조세, 다우 상승세 속 나스닥 하락세 [아주 증시] 미국 증시 혼조세, 다우존스 하락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