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 힐스테이트 아파트 시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5일 현재 서울숲 힐스테이트 시세는 매매가 최소 9억 원부터 최고 20억 원까지 다양하며, 전세는 6억 원부터 12억 원까지 있다. 월세는 1억 원에 월 200만 원부터 6억 5000원만 원부터 월 50만 원까지 다양하다. 지난 2009년 6월 지어진 서울숲 힐스테이트는 최저 18층부터 최고 29층까지이며, 세대수는 총 5개동 445세대다. 관련기사<오늘의 인사>롯데그룹 "부동산·가용예금 71조4000억원…유동성 안정적" 한편, 서울숲 힐스테이트는 배우 남궁민이 거주하는 것으로 추정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네이버 캡처] #매물 #부동산 #서울숲 힐스테이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