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은서의 일상이 화제다. 영화 '창수'에서 미연 역으로 출연했던 손은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공개하고 있다. 1985년생인 손은서는 드라마 '과거를 묻지 마세요'를 통해 데뷔해 '공주가 돌아왔다' '내 딸 꽃님이' '별에서 온 그대' '내 마음 반짝반짝' '별난 며느리' '응답하라 1988' '싸우자 귀신아' '보이스' '7일의 왕비' 등에 출연했다. 이미지 확대 [사진=손은서 인스타그램] 관련기사중국 최고의 현대 화가 우관중(吴冠中)의 국내 첫 단독전 '우관중: 흑과 백 사이' "임실서 무더위를 날리자"…2025 임실 아쿠아 페스티벌, 이달 26일 개막 #손은서 #슬라이드 #인스타 좋아요0 나빠요0 전기연 기자kiyeoun01@ajunews.com [아주 증시] 미국 주요 지수 혼조세, 다우 상승세 속 나스닥 하락세 [아주 증시] 미국 증시 혼조세, 다우존스 하락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